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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환경정화활동에 “구슬땀”

기사승인 2019.03.17  01: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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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최수선, 부녀회장 이춘희)는 11일 3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고담동, 단월동, 대포동 인근 하천변을 따라 겨우내 묵은 각종 생활쓰레기, 농약병, 폐비닐 등 2톤 가량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불이이웃돕기,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지역 봉사활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최수선 회장은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중리동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시훈 동장은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고 말했다.

이천저널 icjn2580@hanmail.net

<저작권자 © 이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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