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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당부

기사승인 2019.06.10  1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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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4월에서 11월 사이에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경우에는 긴소매, 긴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하며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강조 했다.

또한, 야외활동 후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꼭 확인하고, 옷을 꼼꼼히 털고, 외출 후 목욕이나 사워를 하는 것이 좋으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일부 도움이 된다고 전하였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SFTS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는 바이러스 감염병이다.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도), 소화기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진드기에 물린다고 무조건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진드기의 대부분은 인간과 동물에 부착하면 피부에 단단히 고정되어 수일에서 수주간 흡혈한다. 손으로 무리하게 당기면 진드기의 일부가 피부에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핀셋 등으로 깔끔히 제거하고, 해당부위를 소독하는 것이 좋다.  
 
보건소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 감염자 중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농촌지역 고연령층의 주의가 더 필요하다고 전하였다.

이천저널 icjn2580@hanmail.net

<저작권자 © 이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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