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농협(조합장 김종국)은 9월 30일(월) 농가주부모임 회원 30여명과 마장농협 임직원은 표교리 300평 밭에 심어놓은 고구마 수확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부모임에서 한 달에 한번 마장지역 소외계층 24가구에 반찬을 만들어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에 판매한 고구마 수익금도 반찬봉사에 쓰여 질 예정이다.
이천저널 icjn25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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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9.30 17: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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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농협(조합장 김종국)은 9월 30일(월) 농가주부모임 회원 30여명과 마장농협 임직원은 표교리 300평 밭에 심어놓은 고구마 수확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부모임에서 한 달에 한번 마장지역 소외계층 24가구에 반찬을 만들어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에 판매한 고구마 수익금도 반찬봉사에 쓰여 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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