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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사동中, 학생자율동아리 ‘Historia’ 안전 체험학습 실시

기사승인 2019.10.07  19: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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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사동중학교(교장 김동성)에서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학생자율동아리 ‘Historia’(지도교사 진성민)의 학생들이 지난 9월 28일 토요일 안산 단원고등학교와 세월호 기억교실을 다녀왔다.

단원고등학교의 세월호 추모 조형물과 새겨진 이름들을 보며 세월호와 안전을 다시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후 세월호 기억교실로 이동하여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억교실에서는 단원고등학교 2학년 7반 허재강 군의 어머니로부터 희생된 아들과 세월호 사건 때의 가족들의 슬픔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희생자들을 생각했다.
Historia의 학생들은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이은지(2학년) 학생은 “희생되신 언니, 오빠들이 너무 안타깝고, 어머니를 직접 만나니 남일 같지가 않았다”며 “나중에 후회되지 않도록 부모님께 잘하라는 말씀이 너무 가슴 아프고 슬펐다.”라고 말했다.

교육을 진행해주셨던 허재강 군의 어머니 양옥자 씨는 “다시는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고,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기억교실에서 학생들을 안내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기억교실에 와서 세월호를 기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사동중학교는 교육부 지정 안전시범학교로서 연구부장 노상진 교사, 안전부장 김연봉 교사를 중심으로 많은 안전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에서 이야기한 학생동아리 안전 체험학습도 그 일부분이다. 그 외에 안전 마일리지 활동, 심폐소생술 교육, 안전사고 예방 공모대회,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학생으로부터 ‘거꾸로 메아리’치는 안전문화가 단위학교를 넘어서 이천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이천사동중학교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은 매우 희망하며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천저널 icjn2580@hanmail.net

<저작권자 © 이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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