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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정신건강센터,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프로그램’ 선정

기사승인 2019.10.14  19: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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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서울 더케이호텔서울 거문고홀에서 개최된 ‘2019 정신건강의 날 행사’에서 국립정신건강센터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 수상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주최한 ‘2019년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전국 273개소 중 7개 기관이 선정되었고 이천시는 「손전등(손끝으로 전하는 등불)-정신장애인 핸드마사지 자원봉사단」 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전등(손끝으로 전하는 등불)-정신장애인 핸드마사지 자원봉사단」은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 및 인식개선, 사회통합을 위해 2015년부터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를 희망하여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핸드마사지라는 독창적인 매개를 활용하여 약 5년간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통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던 점과 실제 정신장애인의 대인관계 변화 평가에서 건강하게 대인관계를 유지하면서 사회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성취감을 느끼는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최영숙 센터장은 “「손전등(손끝으로 전하는 등불)-정신장애인 핸드마사지 자원봉사단」 이 지역주민들로부터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회복을 도와 함께 사회참여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천시와 성안드레아병원의 민관협력으로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치료, 상담 등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중증정신질환자 사회재활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정신과적 문제를 보유한 대상자에게 전문화, 개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신질환자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있다.

봉사활동 및 그 외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되고 부설로는 자살예방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천저널 icjn2580@hanmail.net

<저작권자 © 이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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