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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부부, 중리동서 사전투표 행사

기사승인 2020.04.10  14: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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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부부는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8시 30분 이천시 중리동 행복복지센터 투표장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해 투표율을 높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벌이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차원에서 사람들이 같은 시간대에 몰리지 않도록 미리 투표해달라는 의미에서 이뤄졌다.

엄 시장 부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투표장에 도착해 투표장 입구에서 체온 체크를 하고, 손 소독을 마친 후 비닐장갑을 낀 채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후 엄 시장은 “투표율을 높이고, 방역을 위한 차원에서 사전 투표를 하러 왔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는 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이천저널 icjn2580@hanmail.net

<저작권자 © 이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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