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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YMCA, 아이스팩 수거 사업 전개

기사승인 2020.05.22  22: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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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치 곤란 아이스 팩 모아서 종량제 봉투 받고↑ 환경 살리고↑

   

이천YMCA는 관고동에 위치한 에코플랫폼에서 자원 재활용을 위해 한번 쓰고 버려지는 아이스팩 수거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인터넷쇼핑이 대중화된 현대사회는 온라인으로 냉장, 냉동식품을 많이 주문한다. 코로나19로 늘어난 배송만큼 늘어만 가는 아이스팩 처리문제도 심각하다.

아이스 팩 안의 내용물은 고 흡수성 폴리머라는 화합물로 미세 플라스틱이 가득 들어있으며 현재 아이스팩은 일반쓰레기로 매립이나 소각처리 된다.

아이스 팩 속에 미세 플라스틱도 일반 플라스틱과 같이 썩는데 500년 이상이 걸린다. 또 다른 성분인 아질산은 토양이나 하천으로 들어가면 환경오염원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스팩 처리문제는 심각한 환경문제로 이야기된다. 아이스팩 처리방법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심지어 뜯어서 하수구에 버리는 경우도 있으며 이렇게 버려진 미세 플라스틱은 하수종말처리장에서 걸러지지 않고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는 점에서 환경오염이 심각하다.

심각한 환경문제에 이천YMCA는 환경과 지구를 살리는 자원순환 운동으로 아이스팩 수거 사업에 힘을 모았다.

아이스 팩 3개 이상을 모아오면 종량제 봉투와 교환해주며 수거한 아이스팩은 시니어일자리의 도움으로 세척 및 건조하여 직접 관고전통시장상인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이스 팩 재활용에 동참하실 지역주민들은 관고동 YMCA에코플랫폼(영창로163번길33)으로 가져오시면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며, 기관단체 또는 아파트에서 모아놓으면 수거 또한 진행할 예정이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자원도 살리고 경제도 살림에 동참토록 당부한다.

재활용 아이스 팩 수거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이천YMCA 637-5884로 문의하시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천저널 icjn2580@hanmail.net

<저작권자 © 이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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