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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독자 기고) 여름에 먹으면 좋은 과일

기사승인 2021.05.20  15: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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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갈준미 극동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

극동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제갈준미 교수는 “사계절 중에 여름이면 더욱 입맛이 떨어지고, 체력도 저하되는 이유는 체내의 채액이 산성화 현상에 따라 느껴지는 현상이다“라고 한다.

이에 여름에 섭취하면 좋은 과일을 추천한다.

수박은 아미노산이 풍부한 과일이며, 혈액 순환 개선과 동맥경화, 고혈압 개선 효과에 우수한 효능이 있다.

수박에는 리코펜과 아이코펜이라는 영양성분은 항암효과가 있기 때문에 암세포의 성장을 저지해 주는 효능이 있으며,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수박은 배가 자주 아픈 사람이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에게 적절하게 섭취하기를 권장한다.

참외는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 중에 하나이며 100당 35kcal로 저열량의 알칼리성 과일이다. 효능으로는 갈증 해소 및 피로 회복에 개선해 좋으며, 이는 과당과 포도당이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외에는 비타민C와 무기질이 풍부하고, 참외의 꼭지 부분을 섭취에 제거하는데, 오히여 꼭지 부분은 맛을 쓴맛이 나지만 쿠쿠르비타신 이라는 성분으로 인해 암세포의 성장을 저지하여 항암 효과에 뛰어나다.

복숭아는 불로장생 과일이라고 하며, 신맛이 적고, 단맛이 강한 과일로서 과당, 수분, 포도당이 다량 함유한 저칼로리의 다이어트 과일이다.

유기산이 풍부하여 섭취시 빠른 흡수를 통해 여름철에 지친 체력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억제시키는 항노화과일이다.

포도는 피로회복, 면역력 강화, 함암 효능이 있으며, 이는 안토시안 성분이 다량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증가 및 노화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포도는 냉장고나 서늘한 곳에 보관후 섭취하면 포도의 본연의 맛과 향이 상승한다. 포도를 장기간 보관시에는 씻지 않고, 신문지에 감싼채 보관하는 것이 신선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자두에는 펙틴 성분이 있어 장 활동을 원활하게 해 주면 장 개선에 효능이 있으며, 비타민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 미용 및 노화 방지에 효능이 있다. 저칼로리 과일로서 적은 양을 섭취하여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서 다이어트 과일로서 제격이다.

그 밖에 여름철 좋은 과일로는 토마토, 블루베리, 배, 매실 등이 있으며, 여름철 지친 체력의 피로 회복 및 노화방지,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절한 과일 섭취를 통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제갈준미 극동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 icjn2580@hanmail.net

<저작권자 © 이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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