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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인흑홍삼이천점(대표 김연희)에서는 7월 6일 취약계층 여성을 대상으로한 여성위생용품 50박스를 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민호기)에 물품기부 하였다.
백세인흑홍삼이천점에서는 기본적으로 충족되어야 하는 위생용품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하여 구매하지 못하는 상황들을 조금이나마 완화하기 위하여 1인 6개월가량 분량을 취약계층 여성 50명을 위하여 직접 준비하였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서비스중복방지 및 꼭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하여 이천시청 복지정책과 및 관내 마장면, 중리동, 창전동, 관고동, 대월면 맞춤형복지팀과 협의하여 물품을 나눌 예정이다.
백세인흑홍삼이천점 김연희 대표는 “신체적, 정서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을 여성들을 위해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하여 물품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에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 민호기 센터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신다는 것이 선뜻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데, 호쾌하게 이야기 주신 김연희 대표와 박철수님께 감사드리며, 믿고 참여 하신 만큼 최선을 다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이천저널 icjn25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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